철학과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줄을 사이에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줄다리기 경기는 지난달 24일 대운동장에서 치러졌다. 인문대학 체육대회 ‘등꽃체전’은 3년 만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이틀 간 대운동장, 농구코트, 보조운동장, 족구코트에서 축구, 피구, 농구, 족구,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장지혜 수습기자 velvet_0__0@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철학과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줄을 사이에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줄다리기 경기는 지난달 24일 대운동장에서 치러졌다. 인문대학 체육대회 ‘등꽃체전’은 3년 만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이틀 간 대운동장, 농구코트, 보조운동장, 족구코트에서 축구, 피구, 농구, 족구,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