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줄을 사이에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줄다리기 경기는 지난달 24일 대운동장에서 치러졌다. 인문대학 체육대회 ‘등꽃체전’은 3년 만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이틀 간 대운동장, 농구코트, 보조운동장, 족구코트에서 축구, 피구, 농구, 족구,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철학과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줄을 사이에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줄다리기 경기는 지난달 24일 대운동장에서 치러졌다. 인문대학 체육대회 ‘등꽃체전’은 3년 만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이틀 간 대운동장, 농구코트, 보조운동장, 족구코트에서 축구, 피구, 농구, 족구,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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