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박한균 총학생회장 강제연행으로 국가보안법 철폐 여론이 뜨겁다. 지난 8일 학생총회를 알리는 프랑카드가 곳곳에 걸려있다. 연일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관련 망언에 대해 ‘다죽여버리겠다’는 코메디 프로그램 패러디 문구가 눈에 띈다.

/서상원 객원기자 level-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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