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우내 숨어있던 꽃망울이 하나씩 트이며 봄의 방문을 알린다. 수줍게 얼굴을 내민 꽃잎은 향기와 함께 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장소인 용봉관 앞을 비롯해 우리 대학 곳곳에서 아름다운 3월의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용봉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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