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칼바람이 불고 눈이 내렸냐는 듯, 따사로운 햇살이 캠퍼스를 비춘다. 오늘(25일) 학교를 완전히 떠나게 될 이들의 앞날이 캠퍼스를 비추는 빛처럼 찬란하기를 바란다. <전대신문>은 졸업식을 맞아 지난 17일 우리 대학 홍보대사 박진주(음악교육·20), 백두진(화학공학·18), 이예영(영어영문·20) 씨를 섭외해 2022년 졸업을 축하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박채린 기자 cherrysh13@naver.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언제 칼바람이 불고 눈이 내렸냐는 듯, 따사로운 햇살이 캠퍼스를 비춘다. 오늘(25일) 학교를 완전히 떠나게 될 이들의 앞날이 캠퍼스를 비추는 빛처럼 찬란하기를 바란다. <전대신문>은 졸업식을 맞아 지난 17일 우리 대학 홍보대사 박진주(음악교육·20), 백두진(화학공학·18), 이예영(영어영문·20) 씨를 섭외해 2022년 졸업을 축하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