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색 꼬까옷을 꺼내 입은 나무들이 용지에도 늦가을이 찾아왔음을 알려주는 듯하다. 볼을 스치는 바람에서 은은한 가을 냄새가 난다. 사진은 지난 5일 우리 대학 용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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