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 5월 광주의 봄, 모진 바람에도 지지 않는 꽃잎 같던 박관현 열사의 혁명정신 계승비다. 이른바 ‘80총학’의 총학생회장으로서 민주화운동 선두에 서기를 두려워하지 않은 그는, 법대 앞 ‘박관현 언덕길’에서 여전히 학생들의 곁을 지키고 있다. 박채린 수습기자 cherrysh13@naver.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980년 5월 광주의 봄, 모진 바람에도 지지 않는 꽃잎 같던 박관현 열사의 혁명정신 계승비다. 이른바 ‘80총학’의 총학생회장으로서 민주화운동 선두에 서기를 두려워하지 않은 그는, 법대 앞 ‘박관현 언덕길’에서 여전히 학생들의 곁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