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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을을 위한 시
조서연 기자  |  tjdus7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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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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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이 왔다. 추분은 가을이 자신의 완연한 색을 보여주겠다는 신호다. 가을을 맞아 <전대신문>이 우리 대학 학생들의 가을 이야기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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