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다. 그날의 일을 기억하며 우리는 앞으로도 세월호 참사와 함께 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참사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이 치유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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