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특집
“노동의 가치 인정받는 새 해 되길”■민주노총 광주지역 일반노동조합 전남대 지회장 백종일 씨
국채원 기자  |  kukcwb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2  08:1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용역’이라는 이름하에 대학 구성원으로 존중받지 못 했던 청소 노동자들을 우리 대학이 ‘직접고용’으로 전환한지도 약 3년이 됐다. 하지만 민주노총 광주지역일반노동조합 전남대 지회장 백종일 씨(62)는 아직 환경관리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한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안정적인 일자리가 보장됐지만 여전히 환경관리직 근로자들은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 백 씨는 “복지비, 교통비, 직급 보조비 등 각종 수당에서 아직도 회계직 근로자와 다른 대우를 받고 있고 직접고용 전환 이후 청소 외에 추가 업무가 생겨나기도 했다.”며 “올해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관리직 근로자들이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 말했다.

환경관리직 근로자도 엄연한 우리 대학 직원이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차별적 시선은 여전하다는 백 씨. 그는 “청소하고 있는 곳에 주차를 하고 가는 등 환경관리직 근로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대학 구성원들이 환경관리직 근로자들을 배려하는 2019년이 되길 바란다.”며 바람을 전했다. 
국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우리들의 소확행”
2
2019 학부 등록금 동결, 일부 대학원 2.25%인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