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 > 무적
선거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게 아니다■1585호 무적
박지현 편집국장  |  5973sall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3  12:29: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바야흐로 선거철이다. 단과대 선거 일정을 취재하려고 연락을 돌리던 중 경영대 차례였다. 경영학부 비상대책위원회원에게서 ‘학생들의 투표 참여율이 낮아 선거 일정에 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학생회 선거는 시청률이 나오지 않으면 폐지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아님에도 말이다. 예술대 단과대 선거관리위원회는 도중에 모두가 사퇴했다. 선거 공고는 났으나 후보자가 없어 무산된 자연대와 달리 두 단과대에서는 선거가 아예 치러지지 않는다.

선거는 각자 사정에 맞게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다. 학생회는 선거를 통해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받고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 등에서 단과대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선거 때마다 쉽게 들을 수 있는 문구다. 선거는 투쟁으로 쟁취한 권리이자 의무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주한 미국대사 방문 반대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본부 앞 농성
2
여캠, ‘청람홀 운영중단’
3
2018 하반기 전학대회 무산…오는 18일 확운위로 위임
4
2018학년도 임시 확운위 개최…정족수 미달로 중도 폐회
5
“총학생회 독단적인 정치적 의사 표현” 논란
6
우리 대학은 공사 중
7
안전사고에 무관심한 학생들
8
대학의 수치 가짜논문
9
“채식하는 게 뭐 어때서?”
10
개성 있는 시간표 경진대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