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당시 시신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옛 광주교도소에서 유해 발굴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5·18기념재단은 오늘(3일) 법무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콘크리트 제거 및 잡초 제거 작업 등 발굴 사전 작업은 내일(4일)부터 들어간다. 재단은 암매장 지역으로 지목된 옛 광주교도소 북측 담장 인근 117m 지점을 발굴한다. 박지현 기자 5973sally@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5·18 당시 시신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옛 광주교도소에서 유해 발굴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5·18기념재단은 오늘(3일) 법무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콘크리트 제거 및 잡초 제거 작업 등 발굴 사전 작업은 내일(4일)부터 들어간다. 재단은 암매장 지역으로 지목된 옛 광주교도소 북측 담장 인근 117m 지점을 발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