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시국 때문인지 유난히 춥게 느껴졌던 겨울이 물러가고 전남대 곳곳에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 꽃나무는 찬바람을 이겨낸 값진 꽃망울을 터트리고, 캠퍼스 곳곳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전대신문>이 용봉캠퍼스와 여수캠퍼스의 봄이 오는 풍경을 담아 보았다
광주/김산 객원기자, 여수/황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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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시국 때문인지 유난히 춥게 느껴졌던 겨울이 물러가고 전남대 곳곳에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 꽃나무는 찬바람을 이겨낸 값진 꽃망울을 터트리고, 캠퍼스 곳곳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전대신문>이 용봉캠퍼스와 여수캠퍼스의 봄이 오는 풍경을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