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집 밖을 나온 한 마리의 달팽이처럼 다리를 쭉 뻗고 몸을 천천히 늘려보아요~
양쪽 다리를 몸 바깥쪽으로 굽혀준 후에 팔은 머리 뒤에 뒤고 천천히 옆으로 늘여준다. 이 동작은 옆구리 근육을 이완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
고지수 기자
gojs2013@naver.com
양쪽 다리를 몸 바깥쪽으로 굽혀준 후에 팔은 머리 뒤에 뒤고 천천히 옆으로 늘여준다. 이 동작은 옆구리 근육을 이완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