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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가 밝히는 취업시장의 루머 A to Z■ 취업루머 풍문으로 들었소
김원경 기자  |  dnjsrud0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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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0  1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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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무조건 9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직무에 따라 다릅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와 어학이 크게 관련 없다면 어학 점수 또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답니다! 롯데 인사팀 관계자는 “해외 파견 업무와 같이 직업 특성상 어학이 중요하다면 토익점수가 중요하지만, 아니라면 어학 점수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는데요. 다만 직무를 수행하는데 어학이 중요하다면 토익점수도 반영될 수 있겠죠?
 
면접에서 한 번 떨어졌던 사람은 다시 뽑지 않는다?
낙방의 경험이 있는 기업에 다시 지원했을 경우 ‘한 번 떨어졌다’라는 이유만으로 또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그러나 이것도 잘못된 이야기인데요. 쿠팡 관계자는 “면접이 끝난 후에 관련 서류들들 모두 폐기 처리한다”며 “면접 때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는 이상 다시 면접을 보는 것조차 알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졸업생보다 재학생을 선호한다?
역시나 사실이 아닙니다! 이러한 질문이 나오는 이유는 기업들이 커리어 상의 공백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지난해 기업 인사담당자 25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8.6%가 “졸업여부는 채용과 상관없다”고 답했으며, 재학생은 인사담당자의 10.7%가 선호하는 반면 졸업자는 30.7%가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졸업 후에도 꾸준히 취업준비와 자기계발을 한다면 취업에 문제될 게 전혀 없답니다!
 
외모로 면접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단순한 외모보다 회사에 맞는 옷차림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쿠팡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관련 IT 업계 대부분은 편안한 복장을 선호한다”며 “쿠팡 역시 소프트웨어 계열에서는 정장차림보다는 노타이로 면접을 보러 오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면접을 보러가기 전 회사 분위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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