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전대신문>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을 찾았습니다. 수학여행을 떠난 지 2년이 지났지만 열여덟 학생들과 교실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기억교실, 그곳에서 많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을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지용준 객원기자 february_ji@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일 <전대신문>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을 찾았습니다. 수학여행을 떠난 지 2년이 지났지만 열여덟 학생들과 교실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기억교실, 그곳에서 많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을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