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전대신문>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을 찾았습니다. 수학여행을 떠난 지 2년이 지났지만 열여덟 학생들과 교실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기억교실, 그곳에서 많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을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