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하는 당신에게 수줍게 준비한 꽃다발을 건넵니다. 어제, 당신이 견뎌온 치열한 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당신이 달려가고 있는 꿈을 향한 열정을 응원합니다. 내일, 당신의 새로운 날갯짓을 따뜻한 눈빛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그대 청춘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도선인 기자 sunin08@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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