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캠퍼스(여캠) 내에 설치된 벤치가 관리되지 않아 망가진 채로 방치 되고 있다. 현재 여캠 내 설치된 벤치 202개중 60개가 부식돼 있으며, 33개는 풀 속에 묻힌 상태다.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예산이 적어 벤치를 수리 할 수 없었다”며 “이번 12월부터 벤치수리와 페인팅 작업을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신정섭 수습기자 sjs82828@naver.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여수캠퍼스(여캠) 내에 설치된 벤치가 관리되지 않아 망가진 채로 방치 되고 있다. 현재 여캠 내 설치된 벤치 202개중 60개가 부식돼 있으며, 33개는 풀 속에 묻힌 상태다.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예산이 적어 벤치를 수리 할 수 없었다”며 “이번 12월부터 벤치수리와 페인팅 작업을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