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들을 위한 조그만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로 수업을 통해 소통하던 교수님들에게 직접 꽃도 달아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수님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정소연(정치외교·12) news@mycong.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들을 위한 조그만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로 수업을 통해 소통하던 교수님들에게 직접 꽃도 달아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수님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