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들을 위한 조그만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로 수업을 통해 소통하던 교수님들에게 직접 꽃도 달아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수님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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