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교 60주년 기념 단기국제자원활동팀 ‘Bahaeso Story’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아프리카 레소토로 떠난다. 떠나기 앞서 우리 대학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단기국제자원활동 팀원과 김윤수 총장 및 학생지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접견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자원 활동에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김 총장은 학생들 모두와 악수를 했다. 김 총장은 학생들에게 “레소토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으로서,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마음과 몸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나보배 기자 nbb1991@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개교 60주년 기념 단기국제자원활동팀 ‘Bahaeso Story’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아프리카 레소토로 떠난다. 떠나기 앞서 우리 대학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단기국제자원활동 팀원과 김윤수 총장 및 학생지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접견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자원 활동에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김 총장은 학생들 모두와 악수를 했다. 김 총장은 학생들에게 “레소토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으로서,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마음과 몸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