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0주년 기념 단기국제자원활동팀 ‘Bahaeso Story’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아프리카 레소토로 떠난다. 떠나기 앞서 우리 대학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단기국제자원활동 팀원과 김윤수 총장 및 학생지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접견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자원 활동에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김 총장은 학생들 모두와 악수를 했다. 김 총장은 학생들에게 “레소토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으로서,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마음과 몸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 개교 60주년 기념 단기국제자원활동팀 ‘Bahaeso Story’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아프리카 레소토로 떠난다. 떠나기 앞서 우리 대학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단기국제자원활동 팀원과 김윤수 총장 및 학생지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접견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자원 활동에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 김 총장은 학생들 모두와 악수를 했다. 김 총장은 학생들에게 “레소토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으로서,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마음과 몸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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