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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손뼉 맞대면 어색함도 금방 사라지죠”
제28회 방송축전이 여수캠퍼스 수산해양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지난 13일 진행됐다. 고등학생 팀 중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하며 대상까지 거머쥔 ‘CSB 23기’의 김시원, 김영채, 신채린, 이태원, 왕혜련, 장원, 정창욱, 정소연, 홍은비 씨를 만났다. 팀
박상배 기자   2015-11-23
[사람들] “정상, 비정상의 잣대는 정당하지 않은 행위”
“우리는 주류와 비주류로 나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윤수종 교수(사회)가 지난 12일 사회대 별관 11호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한 말이다. 이번 강연은 ‘소수자와 소수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광주녹색당에서 주최, 주관했다.윤 교수가 말하는 소수성
송슬기 수습기자   2015-11-23
[사람들] “낮은 자세로 임하는 학생회장 될 것”
11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여캠 총학생회장 입후보자의 유세활동은 식을 줄 몰랐다. 열정이란 단어아래 똘똘 뭉친 이진 정후보(해양기술학부·11)와 추성준 부후보(생명산업공학과·11). 지난 19일 후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출마하게 된 계기
정리=나현수 기자   2015-11-23
[사람들] “국립대다운 국립대 만들겠다”
총학생회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청춘 바람’ 선본의 정상엽 정후보(지구환경과학·06), 유창민 부후보(경영·12)는 어떤 고민을 갖고 있을까. 지난 19일 후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정상엽 정후보는 어떻게 다시 출마할 결심을 했나.
정리=문나래 기자   2015-11-20
[사람들] 꿈 따라 날아온 몽골 청년
“늦었다는 마음보다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26살에 꿈을 이루기 위해 몽골에서 온 새내기 학생이 있다. 그 주인공은 이번 학기에 입학한 단다르 수헤르트(Dandar Shukhert,신문방송·15)이다. 그는 한국에서 ‘슈기’라고 불리고 있다.슈
김승우 수습기자   2015-11-09
[사람들] 경쾌한 스텝이 주는 자유로움
“까까까까 까까까까까까까까 까가가가가가가가↗ 까만선글라스~”신나는 EDM음악에 맞춰 현란한 스텝을 구사하는 프리스텝.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장르의 댄스지만 이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바로 프리스텝 댄스크루 ‘KFS(korea fre
나현수 기자   2015-11-09
[사람들] “청년을 위한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싶어요”
고대 그리스에 아고라가 있다면, 우리 대학에는 봉지가 있다.우리 대학 담론의 장을 꿈꾸는 는 청년들이 주체로써 말하고 행동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학영 씨(철학·11)는 “청년문제에 주목하며 새로운 담론을 형성시키기 위해 미디어 봉지를
김건휘 기자   2015-11-09
[사람들] 국정화 회귀, 정부의 노골적 파시즘 선언
■ 역사교과서 국정화 기획 인터뷰-전우용 역사학자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꿉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놓고 역사학자 전우용 씨가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촌철살인이 담긴 140자로 인터넷에서는 ‘오늘자 전우용
문나래 기자   2015-11-09
[사람들] "15분이면 나눔 바이러스 전파 완료"
“다음 나눔은 여러분의 차례입니다.”나눔 활동을 기획해 진행하는 나눔테이너(나눔+엔터테이너) 김용식 씨(사회복지학협동과정 박사과정)를 만났다. 그의 첫 나눔은 대학생 때 했던 봉사활동이다. 김 씨는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목욕과 아이들 방과 후 지도를
주의련 기자   2015-10-19
[사람들] "흥미로운 정책선거 기대해요"
“발로 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달 8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중선거위원장으로 선출된 정호진 씨(응용화학공학·07)의 말이다.2016 총(여)학생회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 씨는 “올해 선거가
임홍민 기자   2015-10-13
[사람들] 37년째 바다 속을 항해하는 "나는야 아쿠아맨"
“하루 종일 바다 속을 항해하는 아쿠아맨 헤엄 헤엄 헤엄~.”37년째 바다 속을 항해하는 진정한 아쿠아맨이 있다. 바로 강경호 교수(양식생물)다. 그의 스킨스쿠버 사랑은 1978년 대학생시절 시작됐다. 그는 “양식학과 출신으로서 ‘스킨스쿠버는 기본적으
지용준 기자   2015-10-13
[사람들] “전동 휠로 전국 일주”
언덕길 때문에 등교 아닌 등산을 해야 하는 여수캠퍼스. 이색적인 교통수단으로 등굣길이 즐거운 이가 있다. 바로 전동 휠을 타고 등교하는 한준호 씨(수산생명의학·15)다.한 씨는 지난학기부터 전동 휠을 타기 시작 했다. 그는 “전동 휠을 타고 지나가는
박상배 기자   2015-10-13
[사람들] "만화로 된 전공교재, 신선하죠?"
“‘냉동공조’라는 학문을 쉽게 접근할 수는 없을까.”이 물음은 ‘만화로 보는 냉동공조 이야기’의 출발점이었다. 박기원 교수(냉동공조)는 “이 책은 다른 만화책들과 달리 전공을 배우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만화다”며 “전국의 교수님들과 머리를 맞대어 이
나현수 기자   2015-10-13
[사람들] "커피 찌꺼기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 사들이는 원두, 커피 찌꺼기는 우리나라에서 일반 쓰레기로 쌓여요.”축제기간이었던 지난 달 22일 이호균 씨(사학·09)는 인문대 앞에서 학생들에게 다육식물이 심어진 화분을 선물했다. 화분은 길가에 버려진 테이크아웃 컵에 또 커피 찌꺼기
도선인 기자   2015-10-13
[사람들] 용지 위의 ‘마스코트’들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용지 공사가 시작되면서 그 안에 살고 있던 생물들은 어디로 갔을까. 우선 거북이와 물고기는 봉지로 자리를 옮겼다. 그렇다면 오리와 다른 새들은 어디로 날아갔을까.김종영 농업실습교육원 조경팀장은 이들의 행방을 알고 있다. 그는 “오리 세 마리 중 한 마
임홍민 기자   2015-09-21
[사람들] “다문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세요”
“그저 한 가족의 이야기에요.”다문화 인권 포스터 공모전에서 ‘평범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김지수 씨(미술·14)가 대상을 받았다. 다문화를 바라보는 데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그는 “국적에 상관없이 언제나 따스하게 품어줄 수 있는 가족의
주의련 기자   2015-09-21
[사람들] “연극 통해 삶을 배웠어요”
“무대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죠.”우리대학 인문대 연극 동아리 ‘인연’의 마스코트 공한식 씨(국어국문·10)를 만났다.제대 후 스물 넷. 고민 많았던 공 씨는 연극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연극 동아리를 선택했다. 어릴 적 살았던 밀양에 있는 연극촌
주의련 기자   2015-09-21
[사람들] 대학생활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e-포트폴리오는 대학생활의 지도라고 생각해요.”e-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엄의선(자율전공·11) 씨의 말이다. ‘e- 포트폴리오’란 자신의 대학 생활 활동, 자기계발 과정, 잠재력 등을 기록한 자료를 뜻한다. 매년 정보 전산원에서
임홍민 기자   2015-09-21
[사람들] ”피끓는 청춘 20대, 무엇이든 도전해보세요”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른 의류들을 파는 이가 있다. 그는 바로 여수캠퍼스(여캠) 정문에서 ‘엔핏’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노현국 동문(전자상거래·07)이다.평소에 패션에 관련해 관심이 많았던 노 동문. 대학을 졸업한 뒤, 그는 취업
나현수 기자   2015-09-21
[사람들] “평범한 장소, 평범한 사람들의 인문학이 되길”
가로등이 켜질 무렵 오후 7시, 정문 치킨거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인문학 강의가 한참이다. 바로 카페 ‘노블’의 이사장 명혜영 씨의 일본문학 강의이다. 문학을 전공한 명 씨는 일본소설 ‘금각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요일마다 한국문학, 중국역사
도선인 기자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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