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다시생각하며] [1478호 다시 생각하며] 과학기술시대의 삶
인간이 자연에의 순응이나 의존에서 벗어나 문명의 혜택에 의해 편리한 삶을 누리게 된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과거 데카르트적인 분석에 과도하게 경도되어 전일적인 시스템적 접근을 소홀히 한 오류도 범하였으나 시행착오를 거쳐 균형을 회복
최수명(농촌계획,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2011-05-02
[다시생각하며] [1477호 다시 생각하며] 취업, 준비하면 보인다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교육개혁과 교육정책에 관한 개선이 이슈화되곤 했지만 그동안 교육성과가 크게 향상됐다거나 대학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이 획기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지 못한 것은 왜일까? 그것은 경제·사회의 인력수급과는 별개로 진행된
정기룡 교수(국제학부/사회정책전공)   2011-04-11
[다시생각하며] [1476호 다시 생각하며] 모꼬지, 축제로 치러라
봄은 우리에게 ‘시작’이라는 설레임을 선사하는 계절이다. 여전히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찬바람에도 머리를 내밀기 시작한 새순들과 꽃망울들이, 그리고 가끔은 대지를 따스하게 데워주는 햇빛이, 겨우 내내 움츠렸던 가슴을 피고서, 무언가 새로운 것
정미라 교수(철학·사회철학)   2011-03-28
[다시생각하며] [1475호 다시 생각하며] 호수와 저수지
빙하의 활동이 활발하였던 유럽이나 화산활동에 의해 지각 변동이 심했던 일본에는 크고 작은 자연호수가 많다. 영국에서는 호수지역 국립공원(Lake District National Park)이 있고 이러한 아름다운 풍광을 바탕으로 계관 시인인 워즈워즈(W
최수명(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 농촌계획)   2011-03-15
[다시생각하며] [1474호 다시 생각하며] 대학을 다시 생각한다
지난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다. 지금 따스함이 더욱 고맙게 느껴진다. 학교는 활기로 넘친다. 무엇보다 11학번 새로운 얼굴들 덕이다. 우리 대학교를 선택해 주어서 고맙다. 벅찬 가슴을 안고 캠퍼스를 누비길 희망한다. 그 벅차오름이 졸업할 때까지 계속될 수
이수열 교수(경영·환경경영)   2011-03-02
[다시생각하며] [1472호 다시 생각하며] 젖다
어떤 문학 단체에서 발행하는 소식지에 이라는 난이 있었다. 유명 문인들이 자신에게 특별한 감흥을 주는 우리말을 소개하는 난이었는데, 그것을 읽을 때마다 나라면 어떤 말을 소개할 수 있을까 생각하곤 했다. 요즈음, 아침마다 동네 야산을 오르면서 내게 새
이미란 교수(국어국문·소설창작)   2011-02-14
[다시생각하며] [1471호 다시 생각하며] 지구온난화와 우리의 대응
작년 연말부터 새해 연초에 걸쳐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난방을 위한 전력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자 최소 전력예비율 6%를 확보하기 위해 정전사태가 올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일부시간대의 전기사용억제를 권장하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우리 주위에는 전기형
장 신(법전원/국제법)   2011-01-17
[다시생각하며] [1469호 다시 생각하며] 세습의 경영학
분단 60년이 지나면서 남과 북은 너무나 다른 길을 걸어 왔지만 유독 한 가지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비슷한 면을 유지하고 있다. 바로 세습이다. 우연인지 몰라도 우리는 거의 같은 시기에 남과 북에서 3세대 승계 잔치를 목격하게 된다. 北은 정권 승계
이수열 (경영학·환경경영)   2010-12-10
[다시생각하며] [1468호 다시 생각하며] 부모 노릇 어렵다
우리는 대개 성인이 되어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부모가 된다. 그런데 아기를 낳기 전이나 낳은 후나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별로 없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자라는 과정에서 자기 부모나 주위 사람들의 자식들에 대한 행동, 즉 주
김철성 교수(전자 컴퓨터/통신이론)   2010-11-26
[다시생각하며] [1466호 다시 생각하며]운암산을 삽니다
아침마다 아파트 뒷자락에 펼쳐진 운암산에 오른 지 두 달이 되어간다. 이즈음의 산은 낙엽귀근(落葉歸根)의 시절이다. 뾰족하던 소나무 잎새도 황갈색으로 수북히 쌓여 있으면, 야윈 산길을 덮어주는 따스한 이불처럼 느껴진다. 제 한 생을 살고 스스로 뿌리로
이미란(국어국문·소설창작)   2010-11-12
[다시생각하며] [1465호 다시 생각하며] "한일병합 100주년을 보내며"
2010년 올해는 특별한 해라고 하겠다. 한국전쟁 발발 60주년, 광주항쟁 30주년이 되기도 하지만, 1910년 8월 22일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되었다. 한민족이 일본의 노예가 된지 꼭 100주년이 되는 해인 것이다. 우리 정부와 국민은 새삼스레 상처를
장 신 교수(법전원/국제법)   2010-10-18
[다시생각하며] [1464호 다시 생각하며]내 누이 같은 꽃이여
며칠 전, 지인으로부터 작은 화분을 선물받았다. 금빛색이 나는 소국이다. 책상 위에 놓인 그 작은 화분을 몇차례 물끄러미 쳐다보다 난 그만 타임머신을 타고 말았다. 30 여 년 전 ‘국화 옆에서’ 라는 시를 배울 때, 그러니까 내가 고등학교 국어 시간
최상덕 교수(해양기술학부/양식환경생태학)   2010-10-04
[다시생각하며] [1463호 다시 생각하며]도대체 음식 맛은 언제 볼 수 있을런가?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인사청문회라는 블랙코미디를 보면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아리송한 씁쓸함을 맛봐야 했다. 공직자 후보자들은 마치 합숙을 하면서 함께 준비라도 해 온 양 하나같이 인사청문회가 좋아할 만한 스펙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당사
이수열 (경영학, 환경경영)   2010-09-13
[다시생각하며] [1462호 다시 생각하며]신 결혼 풍속도에 부쳐
최근 어느 일간지에 ‘신데렐라-온달은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결혼을 인생 최대의 비즈니스라고 기술하면서 요새 여성들은 결혼할 남성에 대한 사랑보다 시댁의 경제적 조건을 더 따진다고 한다. 이야기인즉슨, 고만고만한 일반 직장에 취업한 젊은 남
김철성 교수(전자 컴퓨터/통신이론)   2010-09-01
[다시생각하며] [1461호 다시 생각하며]클림트, 모차르트, 오스트리아
7월 초에 빈에서 열린 ‘한국과 동유럽의 문학과 문화예술’이라는 주제의 학회에 참여하고, 동유럽의 몇 도시들을 돌아볼 기회가 있었다. 부다페스트며, 프라하, 체스키 크롬코프 등 헝가리와 체코의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은 카메라 조작이 서툰 내가 사
이미란 교수(국어국문현대소설)   2010-07-19
[다시생각하며] [1460호 다시 생각하며]소통과 통합: 로마인으로부터의 교훈
시오노 나나미(鹽野七生: 1937-)는 일본 여류작가이며 대표작 로마인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사람이다. 나나미는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았지만 비판도 물론 있다. 그녀의 작품은 엄밀히 말해서 역사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사
신원형 교수(행정학·행정관리론)   2010-07-05
[다시생각하며] [1459호 다시 생각하며] 여행을 떠나라
여름이다. 벌써부터 오존주의보가 내린다. 결국 시원한 음료에 손이 가고 만다. 이렇게 더우면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아니, 어떻게 견디어야 하나. 하지만 그 참혹(?)함에서 얼마간이라도 벗어날 수 있음에 위안을 삼는다. 방학, 휴가가 그것이다
최상덕 교수(해양기술·양식환경생태학)   2010-06-22
[다시생각하며] [1458호 다시 생각하며]국가부채 다시보기
최근 남유럽 재정위기를 계기로 재정적자와 국가부채 문제가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경제학에서 국가부채는 과도한 정도만 아니라면 축복이라는 시각부터 국가적 저주라는 시각까지 다양한 이론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과도한 부채는 저주까지
김시원 교수(경제학·거시경제 및 금융경제)   2010-05-28
[다시생각하며] [1457호 다시생각하며]취업 유감
요사이 대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취업 문제가 심상치 않다. 예전에는 주위에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을 보면 졸업하자마자 취업이 잘 되었었는데 이번 졸업생들은 그렇지 않다. 그러니 일부 학생들은 전공 분야의 취업을 포기하고 전공과는 무관한 전문대학원 입학
김철성(전자컴퓨터공학․통신이론)   2010-05-14
[다시생각하며] [1456호 다시 생각하며]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버나드 쇼의 익살맞은 묘비문은 읽을 때마다 유쾌하면서도 삶을 추스리게 한다. 우물쭈물하다가 후회하는 일로서 누구나 경험할
이미란 교수(국문·소설창작)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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