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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동양철학 사랑하는 ‘자연생태’ 예술인
어려서부터 자기감정 표현 적극적…“정체성에 대한 고민 필요”“나는 무엇을 좇아 여기까지 왔는가?” 우리 대학 동문 김주연 예술가(미술학·82)가 힘든 순간을 겪을 때마다 떠올렸던 말이다. 작품에 대한 고민, 작품을 현실화시키기까지의 여러 번의 실험 등
글=신원경, 사진=정현주 기자   2012-05-07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절실함으로 가난 이겨내고 변호사 자리에 서다
9급 세무직공무원에서 변호사까지…“포기하지 말고 규칙적 생활해야”흔히들 ‘변호사’라고 하면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부모의 각별한 뒷바라지를 받으며 성장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학과실에서 밀걸레 청소를 하고 과외를 하며 모은 돈으로 공부해 변호사가 된
글=나보배, 사진=정현주 기자   2012-04-16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호남 뿌리 바로 알리기에 흠뻑 빠진 ‘역사인물 기행작가’
노동부에서 26년간 공무원직 수행…“자기가 하고 싶은 일 찾아야”26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호남의 역사적 인물을 찾아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다니는 자칭 ‘역사인물 기행작가’가 한국폴레텍대학 강릉캠퍼스 학장으로 있다. 실습위주의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
글=신원경, 사진=나보배 기자   2012-04-02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작은 사랑으로 세상 변화시킨 삶
아이들 가르치고 사랑 나누는 수녀…“충만하고 의미 있는 인생 살아가길” 작은 사랑이 모이고 모이면 세상은 따뜻해지고 사회는 변할 수 있다. 이처럼 ‘사랑’만이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라고 믿으며 살아온 우리 대학 동문 이경민 수녀(국어국문학·72)를 만
글=김근희, 사진=신원경 기자   2012-03-19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역경 이기고 오뚜기처럼 일어나 도전하는 CEO
일본에서 온갖 시련 끝 성공 신화…“시간 낭비 말고 도전하라” 전남 보성출신의 한 아이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커서 일본에 우리나라를 알리는 23년차 CEO가 됐다. 그만의 경영철학과 인생철학을 가지고 버텨낸 킹테
일본 교토=이화진 기자   2012-03-05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역사와 정치를 사랑한 ‘5·18 기록물’ 전문가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34. 국가인권위원회 안종철 박사(교육학·74) “5·18에서 살아남은 자의 도리, 그 도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5·18민주화운동(이하 5·18) 기록물’이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등재라
글=신원경 기자, 사진=김근희 기자   2012-02-06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스스로 벽 허물고 새로운 무대에서 꿈 펼쳐라”
17년 방송 작가의 길, 끊임없는 도전의 삶 80년대 학보사 기자로 혼란했던 민주화운동 시기를 살았고, 90년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17년이라는 세월을 방송작가로 보냈다. 현재는 능력 있는 작가라 정평이 나있는 우리 대학 노윤 동문(지역개발
글=이화진 기자, 사진=김근희 기자   2012-01-02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참된 교육 위해 일생 바친 진정한 교육인
해직 교사 복직, 전교조 합법단체로 만들어…생명 존중 생각과 실천 1936년생이다.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을 모두 겪었다. 유신치하의 ‘기막힌 현실’을 경험하면서 부조리한 사회에 손가락질 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모두를 아우르는 그만의 철
신원경 기자   2011-12-06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지극한 산사랑이 일궈낸 무등산의 기적
환경운동을 대중운동으로 끌어올려… "편한 것보다 힘든 것 가치 있어"학교 교가에는 ‘무등산 정기를 받아’라는 대목이 자주 등장한다. 너무 자주 등장해 상투적 표현으로 치부되는 그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는 이가 있다. 그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등산
신원경 기자   2011-11-21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글쓰기로 세상의 고통과 아픔을 이야기하다
서정적 소설가에서 5월의 작가까지…“간직하고 있는 이야기 나누는 것 보람”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글을 읽고 쓴다. 지겹도록 글을 만나지만 드는 생각은 단 하나다. ‘어렵고 힘든 글, 이젠 그만 쓰고 싶다.’ 이런 기자는 “글 쓰는 것 외에는 잘 할 수
글=나보배 기자, 사진=김근희 기자   2011-11-07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광주 노래’ 부르는 5월 가객
1984년 데뷔…‘스타길’ 대신 뜻 통하는 곳 찾아 “나를 범주에 가두고 싶지 않다. 나 자신을 민중가수라고 부르지 않는 것도 그 이유다. ‘민중가수’라는 타이틀을 위해 노래하는 것이 아니다. 뜻이 통하는 곳이면 어디든 노래하러 간다.” 노래가 갖는
글=소중한 기자, 사진=신원경 기자   2011-10-17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대한민국의 ‘별’이 된 ‘나이팅게일’
최초 여성장군…“아무도 밟지 않은 길 택했다”고(故) 김대중 대통령은 2002년 당시 한 여성의 어깨에 별을 달아준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장군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그 역사적인 순간에 우리 대학 양승숙 동문(간호학·70)이 주인공으로 서 있다. 현재
신원경 기자   2011-09-29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실제 문제 해결하는 영어 익혀야”
독학으로 시작한 영어, 한 평생 영어교육 위한 삶으로 “영어를 정복하려 하지 마라. 영어에 정복당하라.” 국제 영어대학원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는 박남식 동문(영어영문학·59)은 이메일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로 된 속담을 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소중한 기자   2011-09-19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쉬지 않고 변하는 사회, ‘블루오션’ 찾아야”
신문 기자부터 시민운동가, 나노연구센터 소장까지 변화무쌍한 삶 전남 장성군 남면 삼태리에는 나노·바이오산업의 핵심 기관인 ‘나노바이오센터’가 위치해 있다. 센터는 전남 지역의 천연작물들을 나노기술과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창출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
글=곽민재 기자, 사진=신원경 기자   2011-09-03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 위해 힘쓰다
‘엠마우스 일터’ 통해 직업 제공…“세계, 인간에 관심 갖길” 광주광역시 금호동에 위치한 ‘엠마우스 일터’에서는 매일 장애인들이 출퇴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이곳에서 참기름을 짜고, 콩나물을 키우는 등 수익을 내고, 그들이 한 노동만큼 임금
소중한 기자   2011-08-17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한인 사회 보듬은 가정 평화 전도사
역경 딛고 ‘패밀리터치’ 설립…“꾸준히 자신의 길 걸어라” “나에게 삶이란 스스로 죽지 못하여 그냥 살아 있는 것에 지나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 (하지만 상담 후)늦은 나이에 시작한 영어공부와 새로 이루어 보려는 꿈과 목표가 생겼다. 봄볕처럼 이제
미국 뉴저지=소중한 기자   2011-07-25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이웃 위해 나눔 실천하는 따뜻한 경영인
‘탄탄’ 지역 건설회사 남화토건 키우고 이끌어…장학재단 설립 등 사회환원도 앞장공과대학 2호관에 들어서면 흉상 하나가 있다. 공대 2호관을 증축, 이를 학교에 기증하고, 석봉장학재단을 통해 공과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는 최상준 동문(토건공학·58)
소중한 기자   2011-06-08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5·18민중항쟁 속 부상자 어루만진 오월의 어머니
80년 5월 이후 끝없는 투쟁…시의회 진출해 시민·여성 위해 발로 뛰어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에 위치한 오월 어머니집. 이곳을 지키는 안성례 동문(간호학·54)이 있다. 1980년 5월 이후 지금껏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목소리를 높여온 안 동문.
소중한 기자   2011-05-30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소리 맛' 돋워 국악 대중화 이끈 판소리 명창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천재 국악인…‘얼씨구학당’ 통해 국악 알려 어렸을 땐 일요일 아침이면 자연스레 눈이 떠졌다. 월트 디즈니의 만화를 보다가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입담 좋은 한 아저씨가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것이 생각난다. 그 아저씨가 내뱉는
소중한 기자   2011-05-18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이 시대 가장 활발한 문학평론가"
'재미있는' 비평 활동으로 한국문단 시선 집중많은 사람들이 요즘 사회는 학벌과 인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더욱 치열해진 구직난 속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외적인 능력만 중시하는 것이 세태다. 하지만 지방대 출신에 전혀 제약받지 않는 이가 있다. 그는
주정민 기자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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