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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019 문예작품현상공모 시상식 열렸다
이 주최한 2019 문예작품현상공모 시상식이 오늘(20일) 오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은 시 부문 심사자 노철 교수(국어교육), 단편소설 심사자 이미란 교수(국어국문),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악어’ 강백선(디자인·15), 단편소
박세은 기자   2019-06-20
[기획] <단편소설 부문 가작> 일말상초
일말상초이현철(신문방송·16) 그녀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지 7일이 지났다. 하루 이틀 정도야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일주일이나 연락이 끊긴 건 이번이 처음이라 마음속이 불안했다.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닐까?’ 하는 생
이현철(신문방송·16)   2019-06-20
[줄탁] 청년 Q의 방학
숨 가쁜 학기가 점차 그 끝을 달려가도 청년 Q에게 주말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끝나지 않는 되돌이표이며, 시계는 언제나 주말 야간 아르바이트를 가리키고 있다.누구는 기말 고사가 끝나면 자아실현과 워라벨을 위해 인턴이네, 해외여행이네, 방학 계획을 짜고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9-06-03
[사설] 헌신의 시간들
오늘날 독일은 유럽연합 중에서도 국가적 위상이 가장 높은 나라일 것이다. 독일이 누리고 있는 정치적, 도덕적 권위의 바탕에는 아우슈비츠 청산을 근간으로 삼았던 법과 교육 제도가 있는 것 같다.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이루어진 홀로코스트에 대한
전대신문   2019-06-03
[독자평] 다양한 콘텐츠로 볼거리 많았다
지난 호 전대신문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여러 기사가 보도됐었다. 전대신문을 통해 5·18에 대한 여러 관련 기사들을 자세히 접하며 몰랐던 새로운 사실도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렇다고 5·18만 다룬 건 아니었다. 이어폰 없이 살기 체험기,
이하얀(정치외교·17)   2019-06-03
[기고] “건강하자 봉순아”
설유희(응용생물·16)   2019-06-03
[기고] 민주화의 똥거름이 되고 싶다던 5·18 마지막 수배자 ‘합수’ 윤한봉
윤한봉은 1970년대 학생운동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로 5·18 주모자로 수배중 망명하여 미국 내 한인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사회활동가이다. 1980년 백두산에서 판문점까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평화대행진’을 주도하고, 임수경
전남대 역사연구회   2019-06-03
[사람들] “고난이 와도 포기하지 않는 ‘영웅’이 되세요”
“나의 영웅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조원옥 탐험가가 지난달 22일 여수캠퍼스에서 열린 ‘나의 영웅이 되자’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은 16번째 강연으로 탐험을 통한 경험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조 씨는 “범선대회에 참가하다가 큰 바다를 항
허충영 수습기자   2019-06-03
[사람들] “새 깃털의 마찰전기, 비둘기 보고 착안했어요”
새의 깃털로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불가능해 보이는 해당 연구의 성공에는 조유장 씨(고분자융합소재·16)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총장명예학생 논문 주제를 찾던 중 우연히 보게 된 ‘비둘기’는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다. 비둘기가 날기 전
박지현 객원기자   2019-06-03
[사람들] “용기 내 말할 수 있는 문화 만들어지길”
우리 대학 공과대 학우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선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공대 ‘불만제로’팀의 박지윤 씨(화학공학·15)와 윤성원 씨(화학공학·14)가 그 주인공이다.‘불만제로’팀의 활동은 다름 아닌 수업 팀플레이(팀플)에서부터 시작됐다. 보통
국채원 객원기자   2019-06-03
[기획]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살면서 한 번쯤 해봤을 ‘덕질’! 덕질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해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찾아보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 덕질에 누구보다 열성적인 그들을 만나봤다. 행복한 덕질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형민 씨(교직원·산학협력단), 박동재 씨(사회·
박세은 기자   2019-06-03
[기획] 시에 담는 진심
많은 문학장르 중 왜 ‘시’인지 물으신다면 저는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시에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고르고 나열할 때, 문장을 다듬을 때 저는 마치 한 해 내내 정성들여 키운 작물을 수확하는 농부처럼 풍족한
이소민 (화학·18)   2019-06-03
[기획] 언어의 회전 돋보여
예년에 비해 발전 가능성이 많은 작품이 적지 않았으나 서정시에 대한 이해가 미흡한 시들이 아직도 많았다. 서정시는 자기 고백적 글쓰기로 자기 탐구가 본령이다. 그러나 진공 상태의 자기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내면의 의식과 심리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만
노철(국어교육)   2019-06-03
[기획] 직전에 대하여
박씨는 평소 어머니처럼 알고 지내던 70세 할머니를 강간하려다 실패하자 토막 살인을 했다고 실토했습니다. 새해 직전 발생한 끔찍한 사건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막창집 밖으로 눈이 머리를 처박고 처박고 한다죽여도 죽여도 되살아나는 애인처럼12
이소민 (화학·18 )   2019-06-03
[기획] 첫 도전 그리고 계속 써내겠다는 마음
생물들은 오늘도 살아가고 각자의 生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젠가 꾸물거리는 벌레뭉치들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서로가 서로를 치대고 최상단으로 올라오면 다시 치여 내려가는 수라(修羅)를요. 엉키고 척추가 뒤틀리고 복부가 압박되는 상황에서 저는 봐야
강백선 (디자인 15)   2019-06-03
[기획] 속도감 있는 문체로 그려낸 악어의 세상
응모작 13편 중 본선에 오른 작품은 「망경의 책」, 「보이지 않는 죄인」, 「일말상초」, 「악어」 등 네 편이었다. 「망경의 책」은 작가의 지적 편력이 엿보이는 흥미로운 작품이었으나, 언어와 예술, 문학과 철학을 아우르려는 욕심이 지나쳐 소화불량 상
이미란 교수 (국어국문·소설가)   2019-06-03
[기획]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악어
악어강백선(디자인·15)한 번 잘린 손가락은 자라지 않는다. 레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모두 숙지하고 또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프레셔, 우리들은 이놈을 조심해야 한다. 반복되는 손놀림, 밀고 당기는 일. 유치원 때 배웠던 손장난들, 도리도리 잼잼.
강백선 (디자인·15 )   2019-06-03
[기획] 희로애락 오가는 기자 활동 “억장 무너지고 눈앞 캄캄해져도,가즈아!"
기사거리를 보고하는 기획회의가 있는 날이다. 두 시간이 넘는 회의 끝에 이번 호에 작성할 기사 두 개를 배정받았다. ‘저번 호 기사보다 발전한 기사를 작성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어떻게 취재할지 고민했다. 며칠 뒤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했다. 실수하지
송원용 수습기자   2019-06-03
[기획] 대학 여론의 공론장, 대학 감시와 비판 역할 ‘유효'
대학 언론의 전성기는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였다.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대학생들은 거리로 나섰고, 대학 언론은 그 곁에 함께했다. 또 당시는 핸드폰, 인터넷의 힘이 없던 시절이라 대학 언론 뿐 아니라 종이 신문과 언론의 위상이 높았던 시기였다.하지만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한 단계씩 나아가다 보면 꿈 이룰 수 있을 거에요”
이 창간 65주년을 기념해 20대의 꿈을 주제로 ① 넌 꿈이 뭐니? ② 전공 살리기 어려운 사회 ③ 그래도 꿈을 꾼다 순으로 기획기사를 연속 보도한다. 이번 호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조망한다. 지난 호(1604호)에서는 전공과 취업
차지욱 기자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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