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 > 기고
본인의 위치를 다시 생각한 계기
신의철(세라믹공학 3)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10.22  14:57: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대신문을 읽고


‘다시 생각하며’를 읽고 순수한 학구열과 인간적인 유대관계로서의 학교 교육의 장이 상업적, 시스템적인 구도로 가고 있다는 경종을 울리는 교수의 글은 한번 더 학생인 내 위치를 생각해 보게 했다. 본질적인 것과 내면적인 것보다 실적위주, 외형적인 것에 더 매달리는 것은 현재 본인의 위치에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요즘 문제시 되는 취업난에서 많은 학생들의 내적자신감, 자기 존중감 채우기 보단 각종 스펙의 ‘점수’올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한번더 이글을 읽으며 생각해볼 수 있게 하였다.
무적과 관련해, 5․18 당시 세대가 아닌 나에게 있어서, 인권문화 관련에 대해서 피부로 와닿지는 않지만 화련휴가 든지, 김대중 대통령 평화노벨상이라던지, 5․18서포터즈를 하면서 5.18 평화민주화센터가 평생교육원에 세워진 거라든지 보면 전남대가 점점 이 분야에서 위상이 높아지는 듯 하다.
그러나, ‘다시생각하며’에서 정우남 교수가 말한 것처럼, 어떤 센터가 설립됐다고, 어떤 행사를 치뤄냈다고, 어떤 포상을 받았다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뛰어넘어 정작 주인이 되는 전대 학생들에게 이러한 자부심을 고양시킬 수 있는 점진적인 어떤 내용을 다루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올 해 처음으로 중도 폐회 없이 전학대회 성사
2
연예인이 정말 전부인가요?
3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즐거움이에요”
4
풍경의 변화가 만든 소리의 전환
5
총동연 회장 사퇴…비대위 체제로
6
"몸에 대한 편견, 이제 그만"
7
“전남대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사랑받는 밴드 동호회를 만들고 싶어요”
8
소소하지만 확실한 가을 '전대 갬성'
9
백도 사물함 추첨 과정 공정성 논란
10
나만을 위한 여행? No! 모두를 위한 여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