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대운동장에서 제8회 총예비역의장배 축구대회에서 냉동공학과 ‘RACE’팀과 전자통신공학과 ‘회오리’팀의 결승전이 있었다. 이날 냉동공학과 ‘RACE’팀이 우승을, 전자통신공학과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총예비역협의회 의장 신경수 군(양식·3)은 “학우 여러분들의 열띤 참여와 성원으로 행사가 잘 마무리 되어서 기쁘다”며 “남은 기간 학우여러분들을 비롯한 총예비역협의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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