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에 협상을 둘러싼 큰 타격을 우려한 농민들의 반대운동이 ‘한미 FTA 협상’이 진행되는 기간 내내 우리 지역 곳곳에서 격렬하게 일어났다.
한편 전국농민회 총연합 광주전남 연맹 기원주 부의장, 위두환 사무처장이 협상을 중단할 때까지 옥중단식을 하겠다고 선언해 10일째 ‘한미FTA협상’에 대한 강경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노은빈 기자
kokohak@hanmail.net
‘농업분야’에 협상을 둘러싼 큰 타격을 우려한 농민들의 반대운동이 ‘한미 FTA 협상’이 진행되는 기간 내내 우리 지역 곳곳에서 격렬하게 일어났다.
한편 전국농민회 총연합 광주전남 연맹 기원주 부의장, 위두환 사무처장이 협상을 중단할 때까지 옥중단식을 하겠다고 선언해 10일째 ‘한미FTA협상’에 대한 강경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