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9월 6일 LPG 44기 신입회원이 되었습니다.
이제 11월 16일날 레귤러인준(신입회원에서 일반회원으로 등급이 올라가는 거죠^^::)을 받게됩니다.
처음 LPGian이 되기위해서 노력했던 그때가 새삼 떠오르네요. 하루하루 "오늘도 열심히 하자!!"라고 속으로 되뇌이면서 아침수업, 오후 수업 들은지도 어느덧 2개월이란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많이 부족하고, 처음에 무지 힘들었지만,
옆에서 지켜봐 주시는 마음따뜻한 선배 엘피쥐언님들 덕분에 무난하게 지금까지 잘 지내온 것 같습니다.
이제 11월 16일날 인준을 받게되면 45기 신입기를 맞을 텐데요. 벌써부터 걱정이 많이되네요.
영어도 잘 못하는 제가 후배를 맞다니^^:;;
흑흑흑흑 그리고 이제 후배를 맞게되면..어리광도 못 부리궁^^:;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지금...
절대 끝이 아닌 지금..
LPG안에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 안에 착하고, 성실하고, 따뜻한 LPGian들이 있어서
그 분들을 만나게 되서 더욱더 기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고 한마디!!
전남대 학우 여러분~~!!
"LPG로 오세요~~!!
문 활짝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공개수업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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