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광주비엔날레 아시아미술포럼’이 ‘아시아의 눈으로 본 세계 현대 미술’이라는 주제로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우리 대학 용봉 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부는 ‘아시아의 전통과 새로운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5일 오전 10시 30분에 국립미술 관장 김홍남 씨의 사회로 우훙(2006년 광주비엔날레 수석 큐레이터), 멜리사 cb(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미술관 관장), 니코스 파파스테르쟈디스(호주 멜버른 대학 교수)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06 광주비엔날레 아시아미술포럼’이 ‘아시아의 눈으로 본 세계 현대 미술’이라는 주제로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우리 대학 용봉 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부는 ‘아시아의 전통과 새로운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5일 오전 10시 30분에 국립미술 관장 김홍남 씨의 사회로 우훙(2006년 광주비엔날레 수석 큐레이터), 멜리사 cb(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미술관 관장), 니코스 파파스테르쟈디스(호주 멜버른 대학 교수)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는 ‘아시아 현대 미술과 글로벌 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6일 오전 10시 반에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최은주 씨의 사회로 백지숙(인사아트스페이스 디렉터), 샤힌 메랄리(베를린 세계 문화의 집 전시부장), 루지에(롱마치 프로젝트 큐레이터), 김상윤(2006 비엔날레 수석 큐레이터)의 발표가 있게 된다.

/장옥희 기자 sush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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