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LG이노텍과 지난 1년간 협력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평가하고 2차년도의 사업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후 3시 공대 5호관 203호 강의실에서 ‘제2회 전남대-LG이노텍 산학워크샵’을 열었다. LG이노텍 연구개발지원센터 김영철 소장은 이 날 워크샵에서 “지난 1년 동안 주문형석사 장학생선발, 핵심애로기술 산학연구수행, 국책과제 공동연구발굴, 현장실습교육 등 짧은 기간동안 적지 않은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렇게 되기까지 LG이노텍의 배려와 전남대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이 LG이노텍과 지난 1년간 협력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평가하고 2차년도의 사업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후 3시 공대 5호관 203호 강의실에서 ‘제2회 전남대-LG이노텍 산학워크샵’을 열었다.

 

LG이노텍 연구개발지원센터 김영철 소장은 이 날 워크샵에서 “지난 1년 동안 주문형석사 장학생선발, 핵심애로기술 산학연구수행, 국책과제 공동연구발굴, 현장실습교육 등 짧은 기간동안 적지 않은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렇게 되기까지 LG이노텍의 배려와 전남대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 5년, 10년 후에는 LG이노텍과 전남대의 산학협력모델이 광주전남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성장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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