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우리 대학 농업산학협력관에서 ‘제5회 농업식물 스트레스 반응기작 심포지엄’이 열린다. 농업식물 스트레스 연구센터(SRC)와 생명공학연구소, 생명과학연구원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에서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미국, 일본, 뉴질랜드, 독일의 주요 대학에서 초청된 교수들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우리 대학 농업산학협력관에서 ‘제5회 농업식물 스트레스 반응기작 심포지엄’이 열린다.

농업식물 스트레스 연구센터(SRC)와 생명공학연구소, 생명과학연구원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에서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미국, 일본, 뉴질랜드, 독일의 주요 대학에서 초청된 교수들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Chaperones과 열 저항성’, ‘식물에서 규소와 스트레스 저항성’, ‘육종단계에서 인산결핍에 따른 생리적 요인과 상호결합’, ‘밤나무줄기 마름병균(Cryphonectria Parasitica)와 병원성을 약화시키는 Mycovirus의 역학적 상호작용’, ‘박테리아에서 스트레스 반응’ 등 5가지 주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노은빈 기자 kokohak@hanmail.net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