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2.1 수 09:41
> 대학 > 사람들
“지역특화 환경 해결책 만들고파”환경 개선 앞장서는 김은식 교수, 환경부장관 표창
용현지 기자  |  dyd115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7  19:52: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전남 녹색환경지원센터 직원들. 위 왼쪽부터 정석규(연구원), 손현호(연구원), 손채현(연구원), 배은영(선임연구원), 마주연(선임연구원), 김은식(센터장), 박진상(사무국장)

매년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이다. 이는 심각한 대기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전 세계가 대기 오염 저감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지역의 환경 개선 및 보존에 앞장선 김은식 교수(환경시스템)가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에게 익숙했던 기존 교수 업무와 달리,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으로서의 역할은 쉽지 않았다. ▲도심 내 악취 문제 ▲영세기업 염색폐수 문제 ▲산업단지 미세먼지 배출 문제 ▲상수원 녹조와 같이 지역 내에 발생하는 대기·수질 환경 관련 이슈를 숙지해야 했다. 낯선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센터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연구·기술 지원 사업인 ‘하나뿐인 지구 살리기’를 시행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나아지는 지역 환경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던 김 교수.

그는 향후 연구 계획에 대한 질문에 “전라남도의 환경 여건을 반영한 ▲신재생 에너지·폐기물 자원화 등 탄소 발생량 저감 연구 ▲자연생태계를 활용한 탄소 흡수량 증대 연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연구사업 추진과 산업단지 대기오염물질 저감 연구 등 지역 내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현안을 지속해서 발굴·해결하는 등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민단체 "성희롱 사건 피해자 복직", 재발방지 대책 촉구
2
전대 동물병원 오는 24일 개원식 열려
3
유학생, 재학생 여기로 24일 ‘국제 교육의 날’ 개최
4
국가장학금 신청 사수하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1186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성택 | 주간  : 정경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원경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