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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학생 자치는 우리와 함께”■ 2022 단과대 선거 후보자 출사표
정리=김관영 기자  |  skky02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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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7  1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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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신문>이 ▲공과대 ▲농생대 ▲사범대 ▲사회대 ▲약학대 ▲인문대 단과대 학생회 후보자들의 포부와 주요 공약을 담은 출사표를 전한다. (11월 5일 입후보자 기준)
※ 경영대, 생활대, 수의대는 입후보자가 없으며 의과대는 등록 마감이 오는 14일인 관계로 싣지 못한다. 

■공과대-김현지(산업공학·19) / 김필준(토목공학·18)
“공과대 학우가 하나 되어 행사 즐기는 모습 보고파”

▲공과대 축제 및 체육대회 추진
▲실험복, 공학용 계산기 등 물품 대여 사업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2022년 공과대학 학생회 정후보로 출마하게 된 산업공학과 19학번 김현지, 부후보로 출마하게 된 토목공학과 18학번 김필준입니다. 저희는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공과대학의 행사들을 진행하면서, 모든 공과대학의 학우가 하나 되어 즐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열망이 컸습니다. 2022 공과대학 학생회를 운영하면서 하나 된 공과대학에서 공약을 이행하며 성취감과 봉사 정신을 느끼고 싶습니다. 저희는 이번 공과대학 학생회를 운영하며 지난 2년 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축제와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새벽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공과대학 학우들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뒤에서 묵묵히 노력하겠습니다.

   
 

■농생대-설용준(조경·17) / 장정아(농생명화학·20)
“학우들의 불편 사항에 귀 기울일 것”

▲농생대 동아리방 개설
▲정독실 리모델링

전남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농업생명과학대학 ‘기대’ 선거 운동본부의 정 후보 설용준, 부 후보 장정아입니다. 2021년 올해의 농생대 학생회는 공석이었고,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학우분들 간의 소통은 물론, 학교와 학우분들의 교류 또한 제한적이었습니다. 다행히도 현재 위드 코로나를 맞이해, 내년부터는 어느 정도 회복된 일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기대 선본은 코로나19와 학생회 부재로 인한 침체를 극복하고, 농생대와 학우분들을 이어주는 2022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학우분들의 불편 사항에 귀 기울여 해결해드릴 수 있는 학생회가 되는 것이 저희의 출마 계기입니다. 그 어느 해보다 활기차고, 모두가 기댈 수 있는 농업생명과학대학의 2022년을 기대 선본이 함께하겠습니다.

   
 

■사범대-정윤중(교육·18) / 박성경(국어교육·20)
“사범대의 계절을 사계와 함께”

▲사범대 축제 및 체육대회 추진
▲교육학 스터디 매칭

안녕하십니까! 2022학년도 사범대학 “사계” 선거운동본부, 정후보 교육학과 18학번 정윤중, 부후보 국어교육과 20학번 박성경입니다. 모든 게 움츠러들었던 여덟 번의 계절을 지나, 돌아오는 내년에는 다시 정다운 이들과 마주 보고, 얼싸안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사범대의 주인인 여러분과, 그런 여러분의 요람인 사범대학을 위해 저희의 일 년을 걸겠습니다. 학생들이 만족하는 학교, 그리고 그런 학교와 학생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또한, 학우의 편의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계’는 여러분의 사계절을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11월 23일, 사범대의 계절을 사계와 함께 열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회대-정윤재(신문방송·20) / 류경권(행정·21)
“사회대 학우들 위한 학생회 될 것"

▲사회대 복지 및 편의시설 리모델링
▲흡연 부스 설치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사회과학대학 ‘RE : Born’ 선거본부입니다. 단과대학 학생회는 소속 단과대학의 학생들을 위해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학에 학생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개진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합니다. 더불어 단과대학 내의 각 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입니다. 저희 정후보와 부후보는 모두 지난 1년간 내일 총학생회에서 국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지난 4년의 시간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선본의 이름처럼 학생사회와의 끊어진 선을 리본으로 묶는 역할을 통해, 사회과학대 학생사회를 재탄생시키겠습니다.

   
 

■약학대-김태원(약학·18) / 선호정(약학·18)
“약학대 학우들의 편안한 학교 생활 위해”

▲약학대학 내 복지사업 강화
▲학우 간 원활한 교류 장려

저희는 ‘약학대학 37대 학생회’ 정후보 김태원, 부후보 선호정입니다.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약학대학 학우들이 동기와 선후배들과의 교류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대면 수업이나 행사를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우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더 나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먼저 위드 코로나가 시작됨에 따라 지금까지 참고 있었던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리고, 학우 간 원활한 교류를 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약학대학 내 복지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약대생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과대 학생회 경험과 배운 것들을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약학대학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인문대-이영주(중어중문·21) / 서선경 (중어중문·21)
“학생회 필요성 재고할 것”

▲ 인문대 축제 및 체육대회 추진
▲ 인문대 내 취업특강 수강 시 자계부 점수 기준 완화

안녕하세요. 다시 선거운동본부의 정후보 이영주, 부후보 서선경입니다. 인문대학 학우 여러분, 올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대학 생활의 로망인 MT, 체육대회, 과 활동 등 그 무엇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비단 코로나19의 영향만은 아닐 것입니다. 2018년 이후로는 인문대학 학생회가 부재했고, 각 학과 또한 학생회가 제대로 꾸려지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학우들을 위한 학생회가 새로이 등장한다면, 오랜 부재로 느끼지 못했던 학생회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인문대 차례입니다. 11월 23일, 소중한 한 표로 인문대학의 미래를 함께 이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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