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5·18광장(봉지), 대운동장, 민주마루 앞 잔디밭이 폐쇄됐다. 야간에 음주 및 취식행위를 하는 이용자의 밀집도가 높아지면서 방역지침이 준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당 잔디밭은 이달 31일까지 폐쇄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기간이 연장 혹은 단축될 수 있다. 사진은 봉지에 출입금지 라인이 설치된 낯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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