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5·18광장(봉지), 대운동장, 민주마루 앞 잔디밭이 폐쇄됐다. 야간에 음주 및 취식행위를 하는 이용자의 밀집도가 높아지면서 방역지침이 준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당 잔디밭은 이달 31일까지 폐쇄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기간이 연장 혹은 단축될 수 있다. 사진은 봉지에 출입금지 라인이 설치된 낯선 모습이다. 조서연 기자 tjdus7605@naver.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일 5·18광장(봉지), 대운동장, 민주마루 앞 잔디밭이 폐쇄됐다. 야간에 음주 및 취식행위를 하는 이용자의 밀집도가 높아지면서 방역지침이 준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당 잔디밭은 이달 31일까지 폐쇄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기간이 연장 혹은 단축될 수 있다. 사진은 봉지에 출입금지 라인이 설치된 낯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