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14 목 16:16
> 대학 > 대학
전남대병원, 학동캠퍼스에 새 병원 건립 추진
변준영 기자  |  wnsdud0212@outlook.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2  18:4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병원 “새병원 건립 비용 최소화 위해 학동캠퍼스 부지 선정”
의과대학·간호대학 이전 논의
학동캠퍼스 발전계획 TF에서 의견 교류

전남대병원이 우리 대학 학동캠퍼스에 새 병원을 짓기로 계획하면서 간호대학과 의과대학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 기사 3면>

민용일 전남대병원 새병원건립추진본부장은 “새 병원을 전남대학교 학동캠퍼스 부지에 건립하기로 잠정 결론냈다”며 “간호대학과 의과대학을 포함한 학동캠퍼스 부지 사용을 위해 대학본부, 광주광역시와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부지 선정 결과는 1조 2천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병원 건립 비용을 감당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대학 캠퍼스 부지를 활용해 땅값을 최소화하려는 전남대병원의 사정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대학본부는 새 병원 건립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학동캠퍼스 발전계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회의를 진행했다. TF 위원장인 조성준 기획조정부처장은 “전남대병원 건립 사안을 주제로 관련 단과대학과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TF를 구성했다”며 “사안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TF 회의에서는 새 병원 건립을 앞둔 간호대와 의과대의 입장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간호대는 용봉캠퍼스 이전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고, 의과대는 실습 위주 수업을 듣는 본과 3, 4학년의 특성을 고려해 지금처럼 학동에서 수업을 진행하려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두 사안 모두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없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0년에도 권역 응급의료센터 설립 등을 이유로 우리 대학 학동캠퍼스 부지를 사용한 바 있다.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전 갈림길에 선 간호대학
2
24시간이 모자란 전남대 만능 엔터테이너, 나야 나!
3
모모는 철부지, 지역은 황무지
4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
5
봉지는 지금 ‘위험 출입금지’
6
“전국대회 출전이 목표예요”
7
‘더 나은 대학 향해’ 총학-본부 학생 성공 테이블 개최
8
‘제2회 학생 성공 테이블’ 주요 내용
9
미얀마 ‘봄의 혁명’ 그 최전선에는 청년세대가 있다
10
전남대병원, 학동캠퍼스에 새 병원 건립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1186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성택 | 주간  : 정경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원경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