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학사 운영에 따라 거리두기 3단계까지 수강생 20명 이하는 대면수업을 권장하고 있다. 학생들은 서로를 가까이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대면수업의 설렘을 가지고 수업에 임했다. 사진은 지난 7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수업 중인 ‘전지구화와지역문화’ 강의 중 몇몇 학생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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