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학사 운영에 따라 거리두기 3단계까지 수강생 20명 이하는 대면수업을 권장하고 있다. 학생들은 서로를 가까이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대면수업의 설렘을 가지고 수업에 임했다. 사진은 지난 7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수업 중인 ‘전지구화와지역문화’ 강의 중 몇몇 학생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한청흔 기자 hchh0602@naver.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학사 운영에 따라 거리두기 3단계까지 수강생 20명 이하는 대면수업을 권장하고 있다. 학생들은 서로를 가까이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대면수업의 설렘을 가지고 수업에 임했다. 사진은 지난 7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수업 중인 ‘전지구화와지역문화’ 강의 중 몇몇 학생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