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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지나간 자리, 남겨진 ‘쓰레기’
이선정 기자  |  sj0112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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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6  2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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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내 곳곳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무단투기 되는 쓰레기가 대량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학내 쓰레기 처리를 담당하는 미화원들이 청소 과정 중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이에 ‘내일’ 총학생회는 교내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하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교내 쓰레기 문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총학생회는 대학 본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교내 피크닉을 제한하는 최후의 방법을 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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