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 곳곳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무단투기 되는 쓰레기가 대량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학내 쓰레기 처리를 담당하는 미화원들이 청소 과정 중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이에 ‘내일’ 총학생회는 교내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하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교내 쓰레기 문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총학생회는 대학 본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교내 피크닉을 제한하는 최후의 방법을 택할 전망이다. 이선정 기자 sj011208@naver.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학내 곳곳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무단투기 되는 쓰레기가 대량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학내 쓰레기 처리를 담당하는 미화원들이 청소 과정 중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이에 ‘내일’ 총학생회는 교내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하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교내 쓰레기 문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총학생회는 대학 본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교내 피크닉을 제한하는 최후의 방법을 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