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봉탑은 지난 43년 동안 용봉인의 긍지를 상징하며 관현로를 지켜왔다. 용봉탑 너머에 민주화 운동 발원지를 기념하는 민주마루와 우리 대학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용봉관이 함께 보인다. 사진은 푸르른 하늘 아래 여름을 기다리는 캠퍼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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