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봉탑은 지난 43년 동안 용봉인의 긍지를 상징하며 관현로를 지켜왔다. 용봉탑 너머에 민주화 운동 발원지를 기념하는 민주마루와 우리 대학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용봉관이 함께 보인다. 사진은 푸르른 하늘 아래 여름을 기다리는 캠퍼스의 모습 변준영 수습기자 wnsdud0212@outlook.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용봉탑은 지난 43년 동안 용봉인의 긍지를 상징하며 관현로를 지켜왔다. 용봉탑 너머에 민주화 운동 발원지를 기념하는 민주마루와 우리 대학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용봉관이 함께 보인다. 사진은 푸르른 하늘 아래 여름을 기다리는 캠퍼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