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레의 딸 자주의 불꽃, 어느덧 박승희 열사 30주기다. 박승희 열사와 1991년 열사투쟁 12인 합동분향소가 제1학생회관 앞 5·18광장에 마련됐다. 합동분향소는 이달 30일까지 설치된다. 민주화를 외치며 노태우 정권에 맞선 박승희 열사와 청년들의 불타는 정신이 여전히 선명하다. 사진은 1991년의 5월 정신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시민의 모습. 한청흔 수습기자 hchh0602@naver.com 관련기사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하는 ‘박승희 정신’ “승희 정신으로 스스로 현실을 바꿔나가길”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겨레의 딸 자주의 불꽃, 어느덧 박승희 열사 30주기다. 박승희 열사와 1991년 열사투쟁 12인 합동분향소가 제1학생회관 앞 5·18광장에 마련됐다. 합동분향소는 이달 30일까지 설치된다. 민주화를 외치며 노태우 정권에 맞선 박승희 열사와 청년들의 불타는 정신이 여전히 선명하다. 사진은 1991년의 5월 정신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시민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