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미얀마 민주화 운동은 41년 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참혹했던 아픔과 닮아있다. 미얀마의 군정종식을 위해 전남대 교수회, 전남대 민주동우회 등이 ‘전남대 행동 연대’를 결성해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대형 플래카드를 백도 앞에 내걸었다. 사진은 백도 앞에서 미얀마의 평화를 위한 지지 서명에 동참하는 구성원의 모습이다. 김관영 기자 skky0224@naver.com 관련기사 5·18정신이 쏘아올린 공, 미얀마 ‘봄의 혁명’에 닿아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021 미얀마 민주화 운동은 41년 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참혹했던 아픔과 닮아있다. 미얀마의 군정종식을 위해 전남대 교수회, 전남대 민주동우회 등이 ‘전남대 행동 연대’를 결성해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대형 플래카드를 백도 앞에 내걸었다. 사진은 백도 앞에서 미얀마의 평화를 위한 지지 서명에 동참하는 구성원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