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그 이름, 3월. 개강과 함께 가득 차야 할 캠퍼스는 여전히 비어있다. 이맘때쯤 봉지는 친구들과 돗자리를 깔고 봉플을 즐기는 학생들로 붐비곤 했다. 사진은 학생들의 환한 웃음소리를 기다리는 텅 빈 봉지의 모습 조서연 기자 tjdus7605@naver.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그 이름, 3월. 개강과 함께 가득 차야 할 캠퍼스는 여전히 비어있다. 이맘때쯤 봉지는 친구들과 돗자리를 깔고 봉플을 즐기는 학생들로 붐비곤 했다. 사진은 학생들의 환한 웃음소리를 기다리는 텅 빈 봉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