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24일 발표한 제33회 방송축전 최우수상 수상자 박세용 씨(해양바이오·14)의 사진이다. ‘일상생활속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같은 하늘을 바라본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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