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상한 나뭇가지와 학생들의 두툼한 옷차림이 캠퍼스에 겨울이 찾아왔음을 알린다. 캠퍼스에는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2020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이 교차한다. 사진은 봉지를 걷는 대학 구성원들의 모습 정지인 기자 wjdwldls21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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