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상한 나뭇가지와 학생들의 두툼한 옷차림이 캠퍼스에 겨울이 찾아왔음을 알린다. 캠퍼스에는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2020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이 교차한다. 사진은 봉지를 걷는 대학 구성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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