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째 여수캠퍼스를 위해 일하고 계신 환경관리원 강길님 씨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깨끗한 곳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강길님 씨에겐 항상 청결이 일 순위이다. 제 아무리 더럽던 창틀도 강길님 씨의 손길이 지나면 새 것 마냥 깨끗해진다.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