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째 여수캠퍼스를 위해 일하고 계신 환경관리원 강길님 씨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깨끗한 곳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강길님 씨에겐 항상 청결이 일 순위이다. 제 아무리 더럽던 창틀도 강길님 씨의 손길이 지나면 새 것 마냥 깨끗해진다. 박지수 기자 wltnwltn070831@gmail.com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0년째 여수캠퍼스를 위해 일하고 계신 환경관리원 강길님 씨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깨끗한 곳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강길님 씨에겐 항상 청결이 일 순위이다. 제 아무리 더럽던 창틀도 강길님 씨의 손길이 지나면 새 것 마냥 깨끗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