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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넘어, 위대함으로!”■ 제 21대 전남대학교 총장 임용후보자에게 듣는다
전대신문  |  news@cnu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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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2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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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김영만 교수
(신소재공학부)

Q1. 제21대 ‘전남대학교 총장의 역할’ 또는 ‘총장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1.
제21대 전남대학교 총장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전남대학교는 지금 변화의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학령인구의 감소, 수도권 집중화, 취업난, 재정난, 그리고 갑작스럽게 닥친 코로나 팬데믹. 그동안 대학교육을 지배한 관행과 틀이 깨지고, 대학에도 새로운 일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대 상황에서 전남대학교는 과거에 안주할 수 없는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21대 전남대 총장의 역할은 우리 앞에 놓인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어서 전남대학교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것입니다.

Q2. 우리 대학의 시급한 현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2.
지금 가장 시급한 현안은 위드 코로나 시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문제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모든 수업이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강의실 대신 노트북을 보고 있는 모습들이 대학의 수업 풍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코로나19로 앞당겨지기는 했지만 4차 산업혁명과 5G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대학의 디지털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상황입니다. 따라서 디지털 교육이 보다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합니다. 단과대학별 최첨단 원격강의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전교생 AI 교양교육과정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비대면 랜선 비교과활동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Q3. 후보지원자의 ‘대학 발전 방안’ 또는 ‘비전’이 궁금합니다.
A3.
1996년 전남대학교에서 교수생활을 처음 시작한 날. 그날의 감격스러움과 설렘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제가 한 일보다 더 큰 사랑을 베풀어 준 전남대학교는 제 인생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이제 그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전남대학교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은 ‘함께하는 위대한 전남대’입니다. 이 비전을 구현하는 핵심과제는 1) 정체성이 살아있는 당당한 대학, 2) 구성원이 신뢰하는 든든한 대학, 3) 미래를 선도하는 튼튼한 대학, 4) 지역과 성장하는 단단한 대학, 5) 재정이 안정적인 탄탄한 대학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 비전의 실현을 통해서 전남대학교를 대학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신뢰하는 명문대학으로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역사 앞에 선 전남대의 위대한 도약을 위해서 직접 발로 뛰는 총장이 되겠습니다. 대학 브랜딩을 통한 대외적 홍보에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재정확보에 더욱 주력해서 전남대학교를 더 부유하고, 더 강한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대학구성원과 함께 이루어가겠습니다. 함께는 지금 이 위기의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위대한 힘입니다. 함께하는 것만큼 강한 힘은 없습니다. 단 한걸음이라도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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