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로 인해 학사 일정이 2주간 비대면으로 실시됨에 따라 여수 생활관 정기개관 입주일 또한 2주간 연기됐다. 생활관 안에는 학생들을 기다리는 침대만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 평소 같았으면 짐 옮기는 학생들로 북적거려야 할 기숙사 로비가 텅 비어있는 모습이다. 적막한 기숙사의 분위기가 쓸쓸하게 느껴진다. 이민석 기자 xkq212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9로 인해 학사 일정이 2주간 비대면으로 실시됨에 따라 여수 생활관 정기개관 입주일 또한 2주간 연기됐다. 생활관 안에는 학생들을 기다리는 침대만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 평소 같았으면 짐 옮기는 학생들로 북적거려야 할 기숙사 로비가 텅 비어있는 모습이다. 적막한 기숙사의 분위기가 쓸쓸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