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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 없이 꽃은 핀다우리 대학 명물 '홍매화' 변함없는 자태로 눈길
전대신문  |  news@cnu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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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1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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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여수 캠퍼스 곳곳에 목련, 벚꽃 등 봄 반기는 개화

그래도 어김없이 꽃은 핀다. 코로나19로 개강이 연기되고 비대면 강의로 대학에 학생들이 없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꽃은 핀다. 광주 캠퍼스에는 이제는 지역의 명물이 된 대강당 앞 홍매화가 어김없이 봄의 시작을 알렸다. 고목에 연분홍 꽃을 피운 홍매화는 예년보다 많은 꽃송이를 터트려 마스크를 쓰고 꽃을 보러 온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예술대와 인문대 근처 목련도 흐드러지게 피었다. 여수캠퍼스에도 벚꽃이 피었고 곳곳에 진달래와 개나리도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 예술대 볕 잘 드는 곳에 자리한 벚꽃이 만개한 모습
   
▲ 전남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 홍매화
   
▲ 봄바람에 휘날리는 용지 버드나무. 새싹이 파릇파릇 봄이 왔다.
   
▲ 문화사회과학대학 앞에 벚꽃이 만개했다.
   
   
▲ 여수캠퍼스 대학본부 앞에 핀 개나리의 노란 빛이 사람들을 즐겁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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