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람들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 예정인 허희선 씨
이민석 기자  |  xkq212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6  17:1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학생이 있다. 바로 허희선(의공학과·15)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4년의 대학 생활을 끝으로 원하는 전공을 더 깊게 배우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두고 있다. 졸업을 앞둔 그에게서 대학 생활 동안 겪었던 경험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을 수 있었다.

허 씨는 대학 생활 동안, 해외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말한다. 네팔로 봉사활동을 갔던 그는 "벽화를 그리고 길을 만들었다"며 "준비해간 교육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가르친 것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허 씨는 실험실에 처음 들어갔을 때가 유독 힘들었다고 전한다. 그는 “처음 실험실에서 했던 많은 컴퓨터 작업량으로 인해 눈이 아프기도 했고 공동체 생활에 적응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 달만큼은 대학 생활 중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지만 오랜 기간 실험실에서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졸업 이후, 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허 씨는 “대학 생활 동안 다양한 분야의 교과목을 수강하며 도움이 되는 전공 지식을을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중 가장 흥미를 느꼈던 전공으로 대학원에 진학해 전문적인 공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허 씨는 졸업을 앞두고 “대학 생활을 돌이켜보니 4년이란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흘러갔다”며 “교내·외 프로그램들을 많이 참여해보지 못한 게 가장 후회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풍부하고 많은 것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한 지금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절대평가로의 전환, 그렇게 어려운가
2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캠퍼스 총력 대응
3
캠퍼스 불시착, 이제는 그만!
4
어느덧 캠퍼스를 찾아온 봄
5
우리 대학 총장, 다시 직선제로 선출
6
어김 없이 꽃은 핀다
7
설 곳 잃은 청년 정치, “정치 진입 장벽 허물어야”
8
"두려움을 버리고 설렘을 마주하세요"
9
“내 생활에 도움 주는 정치를 원해요”
10
청년에게 ‘정치’는 부패, 싸움, 어려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노시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