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대학
'아슬아슬' 줄타기 곡예하듯...디지털 도서관 신축 공사장↔인문대 3호관 주변 임시 철길 '불안'
황진우 기자  |  jinoocnunews@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30  21:5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시설과 "공사장 펜스 제거되는 2020년 4월 철거 예정"

   
 

디지털 도서관 신축 공사장과 인문대 3호관으로 이어지는 언덕에 설치된 임시 철길을 통행하는 데 위험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문에서 경영대나 인문대로 향할 때 이 길을 이용한다는 박세호 씨(산업공학·16)는 “길 자체가 얇은 철판으로만 만들어져 있어 미끄러진 적이 있다”며 “길의 폭이 매우 좁아서 한 사람이 미끄러지면 여러 사람이 충돌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사 초기에는 해당 지점이 공사 현장 주변이라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많은 학생이 통행하는 곳임에도 임시 길의 설치 계획이 없었다. 처음에는 통행을 금지했으나 기존에 이곳을 통해 인문대 3호관으로 통행하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시공사 측에서 무료로 현재의 임시 철길을 설치하게 됐다.

길이 철거되기 전까지는 학생들이 주의를 기울여 통행하는 방법 이외에 별다른 해결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시설과 관계자는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부직포 등 다른 재료를 추가로 설치하려고 했으나 겨울철 눈, 비로 인해 부직포 표면이 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의 임시 철길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시 철길은 디지털 도서관 공사장 펜스가 제거되는 대로, 오는 2020년 4월 중에 철거될 예정이다. 

황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새로워지는 2020 전남대
2
"야, 학생자치 너두 할 수 있어"
3
"화합하는 단과대로 나아가기를"
4
"우리 대학 알리는 신박한 콘텐츠 기대해요"
5
'동짓날'이 사라졌다
6
올해는 이룰거야 아마두!
7
'작심일년' 만드는 다이어리 지침서
8
"보안, 스스로 포기하시겠습니까?"
9
토목공학과 학생회, 지난 2일 해양토목공학과와 통합 반대 시위
10
인문대 2호관 주차장 뒤쪽 샛길 가로지르는 통행 늘어 '위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