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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수)부터 프랑코포니 문화제 열려“프랑스어 사용 지역에 대한 인식 확장 기대”
전대신문  |  news@cnu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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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09: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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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영화상영회, 토크 콘서트, 학술대회 등 우리 대학 인문대학(학장 류재한)이 주최하고 불어불문학과·프랑스문화지역학연구소·유라시아연구소가 주관하는 프랑코포니 문화제가 오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열린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프랑코포니 영화상영회, 밴드 트레봉봉(TRESBONBON)의 아프리카음악 토크 콘서트,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프랑코포니의 문화를 소개한다.

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를 모국어나 행정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을 지칭하며, 프랑스를 비롯하여 캐나다 퀘벡, 벨기에, 스위스, 유럽, 북미, 아프리카에 걸쳐 50여 개국이 이에 속한다.

프랑코포니 영화상영회는 13일(수) 인문대학 김남주홀에서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아야의 밤엔 사랑이 필요해>, <키리쿠와 마녀>를 상영할 예정이다. 14일(목)에는 예술대학 1호관 지음홀에서 밴드 트레봉봉(TRESBONBON)이 지역주민과 전남대학교 구성원들에게 아프리카 음악과 아프리카의 문화를 소개하는 토크 콘서트(13:30)가 열린다.

같은 날 15시에는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김남주홀에서 ‘한국 내 프랑코포니 문화의 확산’을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가 인문대학 김남주홀에서 15시에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인문대 3호관 앞에서는 프랑코포니 지역음식 시식회, 헤나체험, 프랑코포니 퀴즈쇼가, 인문대 1호관 로비에서는 퀘벡의 사계(四季)를 다룬 사진전이 각각 진행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프랑코포니 문화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전남대학교 구성원들에게 프랑코포니 문화를 알리고,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다양한 지역에 대한 인식의 확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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