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불어올 무렵 찾아온 CNU FESTA. 학생들의 참여로 더 뜨겁게 타올랐던 삼일, 신나게 즐기셨나요? 이번 축제의 모습을 <전대신문>이 담아봤습니다.

▲ 나도 가수다!

당신을 위한 무대와 레드카펫! 봉지에서 진행된 거리노래방의 인기는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 이 순간 주인공은 나야

축제를 윙해 정성껏 무대를 준비한 학우들. 오늘만을 기다렸다! 열정 넘치는 무대와 열렬한 호응이 합쳐져 축제 분위기가 더 달아올랐다.

▲ 색다른 가을 감성, 굿판으로!

가을 굿판이 벌어진 대운동장. 흥이 넘치는 가락을 듣다 보면, 풍물패를 따라 고개를 절로 흔들게 된다.

▲ 손 놓으면 안돼~

보조운동장에는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디스코팡팡이 튈 때마다 학생들의 환성도 운동장에 가득 울려퍼졌다.

▲ 감성 한 잔 어떠세요?

이번 축제는 무대를 함께 빛낸 초대가수들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사진은 축제 둘째 날, 노래를 부르는 가수 임창정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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